동덕여대 패션디자인과 졸업패션쇼

한국패션협회 2017-05-19 00:00 조회수 아이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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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코엑스 3층 D1홀, 4시․8시 2회

동덕여대 패션디자인과가 5월 29일 코엑스 3층 D1홀에서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 졸업패션쇼를 진행한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총 5개 무대로 구성돼 각 디자이너들은 레디투웨어(기성복)와 오트쿠튀르(아트웨어) 각각 한 벌씩, 총 두 벌을 디자인해 선보인다.
 
동덕여대 패션디자인과 졸업준비위원회는 “올해에도 많은 유명 업체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풍성한 졸업패션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스테이지1(지도교수 김혜경․권성하) 
- Avant-Garde : 전통적인 기와, 매듭, 면류관, 학에서 보여지는 한국의 이미지를 착안하여 건축적으로 재해석된다. 
- Genderless : 한국적 요소들을 남성과 여성을 아우르는 중성적인 느낌으로 풀어내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다. 전통적 의미의 남성적, 여성적 요소들을 혼용한 양성성을 함께 보여주며 젠더의 개념을 허물고 성의 고정적인 관념을 탈피하여 감각적인 한국적 젠더리스 룩을 새롭게 제안한다.
- Pop Art : 한국 고유의 요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고 캐주얼하게 재해석된다. 한국의 미(美)를 까치호랑이, 일월도 ,하회탈, 모란꽃, 조바위 등으로  풀어내어 디지털프린팅, 아플리케, 패치워크 등의 작업을 통해 위트 있게 표현한다.
 
◆ 스테이지2(지도교수 한승수) 
​-​ Another Universe_기성복 : 또 다른 우주 속에서 발견한 자아의 모습을 주제로, 모던한 감성과 감각적인 실루엣을 더한 기성복으로 풀어낸다.
​- Another Universe_아트웨어 : 또 다른 우주 속에서 발견한 자아의 모습을 주제로, 과감한 실루엣과 판타지한 무드, 스트릿한 감성이 더해진 아트웨어로 풀어낸다.
 
◆ 스테이지3(지도교수 곽현주)
​- Keep my own military  : 밀리터리를 통해 연상되는 다양한 스토리들을 만들어낸다. 각자의 스토리 안에서 추구하는 감성을 로맨틱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 Minimal military  : ‘전쟁’이라는 강제적 행위 속에서 받아들여야만 하는 ‘연약함’, 저항하려는 ‘강인함’이라는 두 가지 속성을 절제된 형태 미학과 본질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으로 풀어낸다.
- Destroyed military in resistance : 파괴적 밀리터리를 주제로 혁명과 저항을 데님 소재를 통해 표현한다. 기존의 실루엣, 디테일을 보다 과감하게 하여 강인한 느낌을 풀어낸다.
 
◆ 스테이지4(지도교수 정재우)
- Bizarre Beauty  :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상한 것들의 조합으로 의외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다. 이상한 것들을 서로 다르게 설정하여 개개인이 추구하는 이상적 아름다움에 도달한다.
 
◆ 스테이지5(지도교수 황재복)
- Amazing Grace : 긴 겨울을 지나 꽃을 틔우는 봄날처럼 부드러움과 산뜻함을 머금은 컬렉션. 세련된 여성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다채로운 드레스들을 제안하며, 이와 동시에 트렌디한 남성을 위한 몇몇의 화려한 연미복도 선보인다.
​- La lumiere du ciel : 천상의 빛을 뜻하는 “La lumiere du ciel’. 블랙과 비비드한 컬러의 드레스를 글리터리한 요소와 다양한 레이스들로 여성이 화려함과 우아함을 표현한 드레스를 제안한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