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2020년 1000억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7-07-04 00:00 조회수 아이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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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문경란)가 전개하는 영캐주얼 ‘라인(LINE)’이 올해 런칭 15주년을 맞아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천억 원 달성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세웠다. 

‘라인’은 재작년 5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600억 원으로 마감했다. 올해는 66억 원으로 목표를 잡았으며, 매월 목표 대비 96~9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중장기 비전을 실행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스페셜 라인인 ‘라인 스튜디오(LINE studio)’를 선보이는 등 변화를 위한 시도를 본격화 했다. 

전체 신장을 목표로 비효율 점포를 줄이고 새로운 유통망을 가져갈 계획이다. 전년대비 10% 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무리한 유통 볼륨 확대보다는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현재 116개(백화점, 아울렛)인 유통망을 2020년까지 120개로 가져간다.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올해 안에 6개 매장을 정리한후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신규출점 점포 등을 공략해 입점 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시도하는 쇼핑몰 유통에 대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컨텐츠를 연구하는 등 전반적인 재정비도 나선다. 몰은 올 하반기 2곳, 내년까지 6곳 입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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