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 상설 매출 8% 신장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7-07-07 00:00 조회수 아이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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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점 870억 목표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올해 상설부문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8% 신장한 870억 원으로 잡았다.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 아이잗 컬렉션’ 3개 브랜드의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질적 성장을 위해 유통망 확대가 아닌 점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보다 집약된 상품 전개로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유통은 하반기 비효율 매장 6개를 축소하고, 연말까지 102개 매장만 가져간다. 비효율 매장에 공급되던 인기 제품의 물량을 외형이 큰 점포에 집중시켜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품은 스타일 수를 정돈하고 인기 아이템 위주로 물량을 늘려나간다. 한 아이템당 5~6개를 구성했던 스타일 수를 1~2개로 줄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포화상태인 상설점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며 내실을 다지면서 올 상반기에 6% 신장으로 마감했다. 하반기에는 상설 이외의 새로운 유통 채널을 찾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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