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후아유' '에블린' 등 인기...월평균 방문객 350만명
'스파오' '에블린' '후아유' 등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대표 브랜드가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지난 5월 기준 이랜드의 통합 온라인몰 이랜드몰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보였다.
이랜드몰은 이랜드의 유통 계열사 이랜드리테일 주도하에 지난해 9월 론칭했다. 이랜드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데 모으는데 집중하며 현재 이랜드의 전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월평균 방문객은 350만명으로 높은 수준이다. 올해 매출 목표도 1500억원으로 잡았으며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매출이 좋은 브랜드는 캐주얼 SPA '스파오' '후아유', 이너웨어 '에블린', 아동 '인디고뱅키키즈' '신디키즈' 등이다. 특히 '스파오'의 경우 이랜드몰로 통합되기전부터 온라인 매출이 꾸준히 성장해온 것으로 알려져 이랜드몰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몰 론칭은 그간의 오프라인 집중에서 벗어나 온라인 사업을 향한 시발점"이라며 "중국 시장에서도 온라인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홍보·시스템 개선 등 온라인 사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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