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올 하반기 론칭하는 남성복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가 베일을 벗는다. 이 회사 대표 신사복인 「마에스트로」의 서브 라인으로 선보이는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3545를 타깃으로 한 정장 & 비즈니스캐주얼 토털 브랜드로 콘셉트를 잡았다.
정장이 30%, 비즈니스캐주얼이 70%로 캐주얼이 비중이 높다. 가격대는 정장이 19만9000~39만9000원, 재킷이 17만9000~32만9000원, 팬츠가 7만9000~12만9000원 선이다.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의 차별화 전략은 ‘차(茶) 시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싱가포르 티 브랜드인 ‘TWG’를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 커피, 향초, 디퓨저 등도 함께 선보여 ‘향’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숍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정장과 구두의 맞춤 코너를 만들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통망은 아울렛과 패션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며 올해 20개점에서 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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