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핫 플레이스 진출 활발

한국패션협회 2017-07-19 00:00 조회수 아이콘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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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강남역, 가로수길 등 핫 플레이스에 ‘MLB’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젊은 상권 공략에 나섰다.

명동, 압구정에 ‘MLB’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에프앤에프는 올해 ‘MLB’의 이미지 제고 및 영 고객, 해외 관광객 공략 등을 목표로 주요 상권에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강남역에 대형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8월 초에는 가로수길에 직영점을 오픈한다.

이 두 매장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매뉴얼로 차별화할 예정으로 기존 매장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MLB’는 상반기 전년대비 63% 신장한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면세점 영업을 시작하면서 롯데 면세 소공점, 제주점, 신라면세 서울점 등 10개점을 오픈한 것이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볼캡의 인기 상승에 힘입어 모자 매출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플러스 역할을 했다. ‘MLB’ 모자는 상반기 주평균 7만개에 달하는 물량이 판매될 만큼 히트를 기록했다.

에프앤에프는 강남점, 가로수길점 등 뉴 상권에서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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