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타운젠트」 중단, 5개 남성복 선택과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7-07-24 00:00 조회수 아이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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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가 이번 S/S시즌을 끝으로 남성복 「타운젠트」를 중단한다. 이 브랜드는 가두 대리점의 입지가 좁아짐에 따라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온라인 또는 홈쇼핑 브랜드로 전환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운젠트」를 정리하면서 LF는 남성복 5개 브랜드를 각 유통채널에 맞게 재편하고 있다.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온라인으로 크게 나눠 각 조닝과 소비자 성향에 따라 기존 브랜드를 변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먼저 백화점 유통에는 「닥스신사」와 「마에스트로」가 프리미엄 신사복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기존의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통적이며 세련된 분위기로 바꾸는 가운데 정장과 비즈니스캐주얼이 적절히 믹스 매치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부여했다. 

백화점 쇼핑몰 온라인 3개 유통채널별 브랜드 재편

복합쇼핑몰에는 「TNGT」가 메인이 된다. 3040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젊고 액티브한 느낌을 준다. 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류를 보강해 정장을 입지 않는 남성들도 흡수하고 있다. 「일꼬르소」는 온라인 전용 남성 캐주얼로서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9월 첫 선을 보이는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몰과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한다. 「마에스트로」의 서브 브랜드로서 가성비 있는 포멀 정장류부터 비즈 캐주얼, 오프타임 캐주얼류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타운젠트」 매장(몰) 가운데 컨디션이 좋은 곳은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로 교체하는 가운데 올해 총 20개점을 오픈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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