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하반기 공격적 물량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7-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1404

바로가기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하반기 ‘빈폴맨’의 인기 아이템 물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빈폴맨’은 올해 초까지 소비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매출이 주춤했으나 2분기 이후 신상품 매출이 급증하며 신장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빈폴맨’은 이번 춘하시즌 베이직 아이템의 퀄리티를 높이고 공급 물량을 강화한 것이 매출 신장에 주효했다고 해석했다. 또 소비자의 착장 트렌드 변화에 따른 다양한 레이어링 및 셋업물에 집중해 전년 대비 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빈폴맨’은 하반기 주력 상품인 니트와 아우터류 물량을 확대한다. 특히 전략 상품인 아우터의 경우 전년보다 3배 이상 물량을 확대 전년 대비 11.4% 매출 신장을 목표로 한다. 또 간절기 제품 등 시즌 기획을 세분화시켜 시기별로 적정 물량을 운영하고 유통 채널에 따라 상품을 차별화시킬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1,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