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마켓’,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숍

한국패션협회 2017-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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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대표 이은정)가 ‘캐리마켓’을 가족과 아이를 위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숍으로 차별화한다.

지난 1월 런칭한 ‘캐리마켓’은 유아동 패션, 용품 및 카페, 전시 공간을 믹스한 편집숍으로 각 점포마다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처음 문을 연 일산 벨라시타점에 이어, 3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4월 스타필드 코엑스점과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등 상반기에만 4개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최근 오픈한 ‘캐리마켓’ 가로수길점은 단독 3층에 330㎡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돼 1층은 베이비& 키즈라인과 카페로, 2층은 주니어&키즈 라인, 3층은 전시회를 비롯해 아트 클래스를 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전시 공간에는 작가 Ri Tori의 바다를 테마로 한 일러스트가 전시돼 있고 판매도 가능하다.

‘캐리마켓’에는 더캐리의 자사 브랜드인 북유럽 감성의 아동복 ‘베베드피노’를 비롯해 브루클린 베이스의 ‘아이스비스킷’, 유럽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탐베레’ 등 현재 약 55개의 브랜드가 입점 돼 있다. 특히 ‘아이스비스킷’은 8~15세 아동이 메인 타깃이지만 몸이 왜소한 성인 여성도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캐리마켓’은 오는 8월 스타필드 고양점에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나가고 있다. 또 최근 오픈한 대구신세계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반응에 힘입어 주요 백화점 입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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