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구입 시에는 디자인은 물론 보온성과 활동성까지 고려해야
새 학기가 성큼 다가왔다. 아이의 설레는 첫 시작을 위한 의류 구입 시에는 디자인은 물론 간절기 큰 일교차를 대비해 보온성과 활동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여벌의 실내복 및 개인 위생용품 등 아이들의 적응을 돕는 필수 준비물을 미리 챙긴다면 센스 있는 엄마가 될 수 있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은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아이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긴장되는 일” 이라며, “신학기 코디는 트렌디하고 단정하면서 간절기에 적합한 보온성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고, 아이의 생활에 꼭 필요한 개인 위생 용품을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신학기에 어울리는 플리츠 스커트, 슬랙스 등 단정한 제품과 아우터, 가디건을 레이어드 하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토들러 내셔널 편집 브랜드 타이니플렉스의 ‘세라 주름스커트’는 고급스러운 우븐 소재에 삼색 선으로 발랄함을 더했다. 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프린지 가디건’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져지 소재로 활동성이 우수하다.
타이니플렉스의 ‘윌리엄 트렌치 코트’는 외피와 내피를 분리할 수 있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실용적이다. ‘롤업 정장 팬츠’는 단정한 기본 스타일로 밑단을 롤업해 활동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유럽 감성 브랜드 에뜨와의 ‘데이지 주름 원피스’는 밑단에 트렌디한 플리츠 디자인을 적용해 상의와 같이 입으면 스커트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보온성을 갖춘 ‘데이지 코트’는 짙은 네이비 컬러로 단정한 느낌을 주며, 어깨 부분의 커다란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에뜨와의 ‘벅스 우븐 팬츠’는 신축성이 좋은 우븐 소재로 제작돼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누빔이 멋스러운 ‘벅스 퀼팅 자켓’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캐주얼과 단정한 스타일에 모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아이가 처음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므로 긴장을 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입는 실내복과 비슷한 착용감이 우수한 여벌 옷과 환절기에 특히 더 유용한 개인 위생 용품을 준비해 보자.
캐주얼 데일리 웨어 이야이야오의 ‘스위트 딸기ㆍ사과 상하 세트’ 는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30수 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통기성 또한 우수해 땀이 많은 아이들이 실내 활동을 비롯해 낮잠 시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식사나 야외 놀이시간 후 간단하게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 물티슈는 입학 필수 준비물이다.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퓨토의 ‘시크릿 물티슈’는 피부 진정 및 보습 특허 물질을 함유하고 유해 의심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다.
아이들은 활동량이 높아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가 금새 건조해지기 쉽다. 퓨토의 ‘시크릿 로션ㆍ크림’은 물 대신 천연약용추출물 NHEB-05™와 보습성분인 베타글루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민감한 아이들 피부를 끈적임 없이 장시간 건강하고 촉촉하게 해준다. 아가방의 ‘숨쉬는 마스크’는 4중 구조의 특수 고밀도 정전필터가 초미세먼지를 80%까지 차단해 아이들의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끈 조절이 가능해 연령에 따라 얼굴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출처 : 패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