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올해는 내실에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7-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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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신원(대표 박정주)이 올 한해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의 확장 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장 점유율 확대 대신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력을 끌어 올려 불황 타개해 나서겠다는 것이다. 

캐릭터 시장에서 특유의 브랜드 컨셉을 살려내 가격 경쟁 영업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점포수도 현재 137개점에서 연말까지 확장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134개점에서 600억원을 올린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올해 650억원이 목표다. 

대신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는 내년 BI 교체, 캐주얼 상품 라인 강화 등 큰 폭의 변화를 주기로로 했다. 이를 위해 디자인실장도 포멀이 아닌 캐주얼 출신을 영입했다. 

최근까지 트래디셔널 캐주얼 ‘라코스테’에서 근무했던 박경훈 실장을 발탁해 내년 상품 변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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