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마이사이즈」 '자기몸긍정주의' 바람 타고 46억!

한국패션협회 2017-02-21 00:00 조회수 아이콘 1464

바로가기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저스트마이사이즈(Just My Size)」가 세계적으로 부는 ‘자기몸긍정주의(바디 포지티브)’ 바람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붐이 된 '자기몸긍정주의'는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본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라는 취지의 운동이다.

이런 흐름과 함께 「저스트마이사이즈」는 작년 초플러스사이즈가 포함된 프리미엄 라인 ‘플러스 하이엔드’를 국내에서 출시해 4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S/S 신상품으로는 러블리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러브미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플러스사이즈까지 출시돼 호응을 얻었던 레이스 보정속옷 ‘플러스 하이엔드’ 상품에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보다 부드러운 고급 면소재와 더욱 편한 보정기술을 더했다.

김경수 엠코르셋 유통 담당 팀장은 “작년에 플러스사이즈가 포함된 라인을 출시하면서, 국내에 플러스사이즈 언더웨어 수요가 얼마나 많을까 걱정도 있었다. 하지만 출시 후 100B 사이즈가 먼저 매진되는 걸 보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획일화된 기존 속옷 사이즈에 내 몸을 맞출 필요없이, 「저스트마이사이즈」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내 몸에 딱 맞는 사이즈로 편안한 보정속옷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