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잡화 브랜드 「쿠론」이 매 시즌 디자인 테마에 어울리는 다양한 캠페인 광고를 통해 브랜딩에 힘을 쏟고 있다.
「쿠론」은 이번 S/S 시즌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알렉스 프레이저(Alex Prager)와 함께 시즌 테마에 맞춰 '더 모멘트(The Moment)'를 콘셉트로 브랜딩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알렉스 프레이저는 미국 LA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포토그래퍼로 19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색감과 드라마틱한 앵글을 활용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알렉스 프레이저는 영화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연출 사진 작가로 유명하며 영화 속 장면과 같은 연출력으로 벤츠, 「보테가베네타」, 노드스트롬 등 다수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쿠론」의 이번 시즌 테마인 '더 모멘트'는 과거와 미래가 교차되는 현재 이 순간을 상품의 디자인에 반영했다. 수작업의 느낌을 주는 매듭형태의 스트랩과 더불어 심플한 현대적인 실루엣을 조합해 모던하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은 물론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쿠론의 오영미 디자인실장은 "여성에게 있어 가방은 나를 표현하는 도구이자 판타지이며, 나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다. 이렇게 항상 곁에서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매개체인 가방을 하나의 장면에 담아 고객들에게 전달함에 있어 알렉스 프레이저와의 작업은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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