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꼼빠니아」 가 올 봄 영캐주얼 라인 '바이꼼(by COM)'을 강화한다. 지난해 F/W시즌 첫 선을 보인 '바이꼼'은 전체 물량의 4% 비중으로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이번 S/S시즌 15%로 비중을 확대했다.
올 봄에 내놓은 '바이꼼'의 블라우스는 출시하자마자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주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의 제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밝은 컬러의 플라워 패턴 프린트나 러플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류가 특히 인기다. 봄 시즌 캐주얼 데님이나 스커트 등에 매치하기 좋아 판매로 쉽게 연결되고 있다.
「꼼빠니아」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바이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시즌 물량을 확대한 만큼 트렌디한 영캐주얼 라인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앞응로 「꼼빠니아」는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