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띠·비비올리비아 비중 확대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확실한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품력으로 승부를 건다.
장기간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성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 라인을 세분화하며 니즈를 최대한 파고드는 전략으로 안정된 전개를 꾀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애띠올리비아, 비비올리비아, 올리바이꾸띄르 3개 라인을 전개 중이다.
애띠올리비아는 기존보다 열살 정도 젊은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라인이며, 비비올리비아는 한층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웨어 라인, 올리바이꾸뛰르는 고퀄리티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된 라인이다.
이 외에 액세서리 라인인 올리비아엘도 전개 중이다.
지난해 일부 점을 통해서만 선보였던 애띠올리비아와 비비올리비아 라인이 출시 직후 매출 견인효과를 톡톡히 가져오면서 올부터 이들 라인을 전점에 확대 전개키로 했다.
애띠는 전년대비 7%, 비비는 전년대비 10% 비중을 늘린다.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검증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비중을 확대했으며, 매장연출도 이전보다 젊게 가져간다.
가격 측면에서는 판매안정화를 위해 이원화해 가져간다. 가성비 상품 비중을 40%로 가져가며, 퀄리티에 초점을 둔 가성비 확보로 제품에 대한 판매현장의 자신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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