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키즈컬렉션 수주 마쳐, 연내 30개 매장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7-08-02 00:00 조회수 아이콘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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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리트 캐주얼 「NBA」가 중국 상해에서 키즈 컬렉션 수주를 마쳤다. 「NBA」는 상해 후빈다오 쇼핑몰의 NBA 플레이존에서 50명의 예비 점주와 대리상, 바이어를 대상으로 키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트리트 컬처 감성의 키즈 라인과 어린이 모델의 런웨이로 이어졌던 이번 수주회는 향후 중국 매장 개설 비전 발표를 주축으로 뒀다. 신상품 위주로 선보인 컬렉션은 20개의 NBA 팀 로고와 팀 컬러를 그대로 재현했다. 화련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모자, 티셔츠, 배낭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했다. 「NBA」키즈는 현재 톈진점을 포함 총 3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연내 30여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문환 엠케이트렌드 대표는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일명 소황제 소비 트렌드의 영향 때문인지 중국 고객이 좋은 품질, 세련된 디자인을 찾고 있다. 수주회에서 보여준 「NBA」키즈만의 독특한 감성 덕분에 계약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BA」는 지난 2014년 중국 심양점 첫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미국 프로농구협회와 국내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 2025년까지 「NBA」 브랜드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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