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안토니모라토」 2018 S/S 상품 공개

한국패션협회 2017-08-07 00:00 조회수 아이콘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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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남성복 「안토니모라토」 쇼룸을 열고 이달(8월) 한달간 18 S/S 시즌 컬렉션에 대한 수주를 시작했다. 홀세일과 리세일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이 브랜드는 올초 17 F/W 수주회를 진행하면서 홀세일 비즈니스의 비중을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총 1050 스타일이 진열된 이번 「안토니모라토」 쇼룸에서는 '이 시대 남자들의 옷장'을 테마로 한 18 S/S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색채와 그래픽, 빈티지한 레퍼런스의 조화와 함께 스포츠와 클래식에서 볼 수 있는 디테일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컬렉션은 카모플라주 패턴과 밝은 원색 또는 파스텔톤의 색채가 공존해 군대와 관련된 세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올리브그린과 카키가 섞인 코랄레드(Coral Red), 핑크 그리고 세이지그린(Sage Green) 등이 대표 컬러다. 「안토니모라토」는 1970년대 펑크 스타일의 캘리그라피, 다잉 컬러 등을 접목해 별과 스트라이프 자수 등으로 표현했다. 

이번 골드컬렉션은 스포티 무드를 강화했다. 지퍼의 펜던트와 서로 다른 색상의 패치, 줄무늬 끈 디테일이 그것. 블루와 그레이부터 빛이 바랜듯한 레드(rust red), 에어포스블루, 옐로우와 퍼플 등 다양한 색채를 총망라해 대담한 컬러 패턴을 선보인다. 

실버컬렉션은 고유한 레저 감성의 DNA를 두 가지 색채 배합으로 발전시켰다. 첫 번째는 화이트, 레드와 조합되는 블루이며 이는 70년대와 빈티지스포츠에서 그 영향을 받았다. 두 번째는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진보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화이트와, 블랙, 멜란지그레이 그리고 아이리쉬그린이 지배하는 색채 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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