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정상판매율 90% ‘국가대표급’ 활약

한국패션협회 2017-07-20 00:00 조회수 아이콘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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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지난 상반기 목표매출을 초과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정상판매율은 90%를 웃돈다. 여름에는 쿨데님, 겨울에는 기모데님이라는 공식을 성립하며 사계절 내내 리딩할 수 있는 저력을 키웠다. 지속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 고정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가두 유통망을 확실하게 유지하는 점 또한 키포인트다. 

「잠뱅이」는 3월 초부터 출시한 쿨맥스 데님물량을 전년대비 2배 가량 늘렸다. 24스타일에 불과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긴바지와 반바지까지 모두 포함 47스타일 정도로 확장했다. 전년보다 매기를 앞당긴 점도 주효했다. 쿨맥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반응도 훨씬 빨리오고 4월에는 최대 판매 기록도 경신했다.

상품에 대한 고객만족도도 높다. 가두점과 아울렛 등 밸류 마켓이 주 유통처인 「잠뱅이」는 주부를 포함, 가족형 고객이 많다. 편안한 핏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스판원단을 과감하게 사용한다. 한 번 사본 주부 고객이 딸과 아들에게 추천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오는 하반기에는 효자상품인 기모 본딩 데님을 전면에 내세운다.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가벼운 기모데님으로 확실한 판매율을 이끈다. 올해 「잠뱅이」는 매출 54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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