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한달만에 30% 판매, 간절기템 통했다

한국패션협회 2017-08-10 00:00 조회수 아이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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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미리 선보인 간절기 아이템으로 더위에 취약한 골퍼 공략은 물론, 여름 시즌 매출을 끌어가고 있다. 가을 간절기용 상품 중 '골프 티셔츠' 같은 경우 지난 7월 출시해 한달만에 초기물량 5만장 중 30% 이상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와이드앵글」은 8월 초·중순 무렵부터 판매를 시작하던 가을 신상품 판매 시즌을 한 달 이상 앞당겼다. 마케팅팀은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낮 기온이 높은 초가을은 물론 여름에 입어도 손색 없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가을 신상품을 빠르게 선보이면서 신상품을 원하는 골퍼들의 눈길을 끌 수 있어 판매에도 더욱 효과적이리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간절기 상품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최근 분위기에 맞춰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을 모두 강화했다”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두루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옷이기 때문에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골프 티셔츠’는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젊은 매력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감을 살렸다.

‘티업(T-UP) 컬러배색 반집업 반팔티셔츠’와 ‘티업(T-UP) 변형 반팔 티셔츠’가 대표적인 인기 상품이다. 피부가 예민한 여성 골퍼를 고려해 목 뒷부분이 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옷깃 소재를 사용했다. 면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혼용해 가볍고 땀을 빠르게 흡수 배출해준다. 

남성용 ‘프린트 보더 반팔 티셔츠’와 ‘지그재그 보더 반팔 티셔츠’는 깔끔한 디자인에 줄무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역동적인 인상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신축성이 좋고,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소재로 더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프린트 보더 반팔 티셔츠’는 옷감을 자르거나 덧대지 않는 무봉제 기법과 원단을 테이프로 덧대는 웰딩 기법을 사용해 불편함 없이 부드러운 스윙이 가능하다. 그레이, 레드, 화이트 세 가지로 출시했다. ‘지그재그 보더 반팔 티셔츠’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면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라운드 시 불쾌감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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