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전국 주요 상권 진출

한국패션협회 2017-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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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60개 매장 구축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유러피안 스포츠 ‘다이나핏’의 유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성수동 본사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8월초 현재까지 35개 매장을 열었다. 추동시즌이 시작하는 8~9월은 10여개 매장 오픈이 확정된 상태로 50개에 이를 전망이다. 

이중 백화점 비중은 25~30% 수준, 나머지는 전부 가두상권이다. 이 여세를 몰아 하반기까지 6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통 확대 계획에 따라 상품기획과 물량 준비도 탄탄하게 마쳤다. 특히 판매가 좋은 신발과 트레이닝 아이템을 대폭 강화해 선보인다. 

또 첫 겨울 시즌을 맞는 만큼 아우터웨어에도 투자를 집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웬만한 전국 주요 상권은 진입을 마치게 된다.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 확보와 매출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하반기까지 가두상권을 탄탄하게 다진 후 내년 백화점과 쇼핑몰 등 인숍 진출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인지도 확보를 위해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 스타 마케팅에 나선다. TV 광고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또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러닝 클럽 ‘런데이’도 9월부터 재개한다. 

런데이는 일반인과 신체 단련 후 러닝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1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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