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인터내셔날, 신규 남성복 ‘피플’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7-08-07 00:00 조회수 아이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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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유통 첫 브랜드 선봬
엔에스인터내셔날(회장 김기복)이 이 달 백화점 유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피플(FYFL)’을 런칭했다. 

‘FOR YOUR FUN LIFE’의 뜻을 지닌 신규 브랜드는 가성비를 강조한 남성 모던 캐주얼웨어로 롯데백화점을 통해서 첫 유통 된다. 

이 회사 김태웅 이사는 “백화점에서 쇼핑 빈도수가 큰 3~40대 남성 소비자를 공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급부상하는 소비 세력중 하나인 남성 영포티가 주요 타깃이다. 

‘피플’은 ‘갤럭시라이프스타일’, ‘클럽캠브리지’를 비롯한 백화점 입점 남성 캐주얼 브랜드에 비해 제품 가격을 30% 가량 낮춰 내놓는다. 

품질은 경쟁사와 동일하지만 최종 판매 가격을 낮춰 이 시장의 순조롭게 안착한다는 전략이다. 상품은 오오티디, 컴포트, 퍼포먼스 세 가지 상품 라인으로 전개되며 셋업과 기능성 제품을 부각시켰다. 

오는 중순부터 롯데 청량리점을 시작으로 구리, 분당, 중동 등 총 8개 점포에 매장을 열고 내년 상반기까지 20개 확보가 목표다. 

엔에스인터내셔날은 이번 신규 브랜드 ‘피플’ 런칭으로 그 동안 할인점에 집중됐던 유통 채널을 넓혀 나가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할인점 유통 중심의 편집숍 브랜드 ‘휴먼네이처’도 쇼핑몰과 아울렛 채널로 확대하고 간판 브랜드 ‘런던포그’의 가두 위탁 매장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런던포그’는 BI 리뉴얼을 통해 하반기 새롭게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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