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3972억원으로서 전년 동기간대비 2.9% 신장했다. 영업이익도 3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2%, 당기순이익은 234억원으로서 28% 늘었다. 상반기 실적을 기준으로 하면 총매출은 7785억원으로서 전년대비 1.5% 신장했고 영업 누계실적은 36.6%, 당기순이익은 68.4% 늘어나 순항했다.
LF는 패션사업의 효율성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신사업을 확장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변화해 나가는 점이 주목된다. 식품과 주류, 화장품 등으로 사업다각화에 도전하면서 패션 매출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다.
패션부문에서는 매출이 부진했던 남성복 「타운젠트」를 정리하지만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를 새롭게 선보여 매출 외형을 맞춰나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규 스포츠 브랜드인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백화점과 가두상권, 쇼핑몰 등 유통다각화를 통해 볼륨을 잡아나가고 있다.
더불어 국내 패션 마켓이 지속적인 불황이 이어지자 LF는 「헤지스」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프랑스 파리 편집숍 ‘꼴레뜨’에 입점하는 등 해외 마켓에서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가는데 주력하는 움직임이다. 또 연매출 3000억원대로 커진 자사몰(LF몰)에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