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한세엠케이(HANSAE MK)’로 사명을 바꾸고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한세엠케이는 한세실업의 ‘한세’와 엠케이트렌드의 ‘엠케이’를 결합한 이름으로 ‘큰 미래, 더 큰 도약’을 의미한다. 새로운 희망을 주는 느낌에 맞춰 CI는 블랙컬러 프레임을 사용, 패션을 창조하는 글로벌 공간을 표현한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듯 한세엠케이는 이번 상반기, 전년대비 3.5% 증가한 156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7% 증가한 87억, 54% 증가한 75억을 달성했다. 특히 5,6,7월이 포함된 2/4분기 매출은 765억원을 올리며 전년대비 5% 이상 상승했고 1/4분기보다 훨씬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김문환 한세엠케이 대표는 “한세실업 자회사로 편입 후 손익구조 향상과 회사 전체의 성장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중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 또한 탄력을 받았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한세실업과 통합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패션 리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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