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필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전환

한국패션협회 2017-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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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30여개 매장 구축·볼륨화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남성 캐주얼로 전개해 온 ‘펜필드’를 추동 시즌부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전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도입한 ‘펜필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 국내 역시 컨셉을 변경키로 했다. 

현재 남성 캐주얼 조닝에 입점해 있는 6개 매장을 일괄 철수하고 추동 시즌 아웃도어 조닝 입점을 타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백화점 바이어들을 초청 컨벤션을 진행, 올 가을 20~25개의 백화점 입점을 추진한다. 

대리점 유통도 병행한다. 서울 압구정, 부산 등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잡았다. 올 연말까지 30개 매장의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최대 80개로 빠른 볼륨화를 추진한다. 

제품은 국내 생산과 수입을 80:20의 비중으로 가져간다. 

수입은 영국과 일본 제품 위주로 전개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본사는 영국에 위치해 있으나 ‘펜필드’의 태생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다. 이를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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