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대표 유수진)이 2018년 춘하시즌 남성복은 밝은 분위기와 실용성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다소 캐주얼한 분위기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PFIN은 갖춰 입는 포멀룩보다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조언하며 지나치게 자유롭기보다는 격식을 담은 아이템에 스트리트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더한 룩이 부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밝은 요소를 가미하거나 활동성 있는 룩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기조로 과하지 않은 편안함을 담은 세미포멀룩, 젊은 중산층 아빠를 위한 휴가룩, 미니멀리즘을 담은 테일러링 룩, 그래픽 프린팅 패턴을 이용한 아티스틱 프레피룩, 뒷골목을 연상케 하는 백스트리트 어드벤처러룩, 8090 팝컬처를 기반으로한 스케이터 클럽 룩 6가지 테마를 추천했다.
내년 춘하시즌 남성복 컬러로는 색감은 풍부하지만 부드러운 컬러감을 담은 오렌지나 옐로우가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소재는 단일한 원사보다 블랜딩을 통한 세련된 표면을 제안하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소재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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