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농심 ‘새우깡’과 이색 콜래보 이슈

한국패션협회 2017-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1089

바로가기



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의 「에잇세컨즈」가 농심 '새우깡'과 이색 콜래보레이션을 펼쳤다. 최근 패션과 뷰티분야의 협업이 이슈가 되는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편집숍 '비이커'와 초코파이, 「휠라」 「스파오」와 메로나, '올리브영'과 바나나맛우유, 「아디다스」와 스프라이트 등이 그것. 

「에잇세컨즈」는 1971년 출시된 새우깡의 새우와 스낵 이미지를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의류에서부터 ACC(액세서리)까지 적용해 총 36가지 스타일, 45개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유니섹스 티셔츠, 드레스, 스커트, 파자마, 헤어밴드, 에코백, 유리잔, 양말 등 다양하게 나와 있다. 

정창근 「에잇세컨즈」 상무는 “한국 SPA를 대표하는 「에잇세컨즈」와 국민스낵 새우깡의 협업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두 브랜드의 신선한 동기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에잇세컨즈」는 친숙하고 정겨운 새우깡의 이미지에 신선하고 위트있는 새우 그래픽을 개발, 접목함으로써 두 브랜드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잇세컨즈」와 새우깡의 콜래보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몰 'SSF SHOP(www.ssfshop.com)'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20일부터는 명동, 강남, 가로수, 타임스퀘어 등 전국 22개「에잇세컨즈」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가 앞서 선보인 '비이커'는 초코파이와 콜래보 상품이 판매율 85%를 기록해 성공적인 콜래보레이션 사례를 남겼다. 당시 한정판 초코파이는 완판되기도 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