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에프 「티렌」 「테」 총괄 디렉터에 정은임 상무 영입

한국패션협회 2017-08-28 00:00 조회수 아이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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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여성복 「티렌(Thyren)」과 롯데마트 PB 「테(TE)」 의 디자인, 사업부 총괄에 정은임 상무를 영입했다. 정 상무는 아이올리 「플라스틱아일랜드」와 「랩」, F&F 「엘르스포츠」 디렉터 , 한섬 「시스템」 소재팀장 등 국내 주요 패션 기업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정 상무의 합류와 더불어 「티렌」의 디자인팀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착수, 새로운 「티렌」의 모습을 만들고자 고군분투중이다. 17 F/W 스폿 상품 테스트를 거쳐 18 S/S 트렌드, 실용성을 갖춘 시그니처 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그는 "흐름에 맞는 디자인, 소재 강화, 페미닌한 실루엣 등 「티렌」이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고, 브랜드의 장점은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테」의 브랜딩도 도맡았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여성복부터 남성, 아동복까지 어반룩부터 캐주얼무드까지 담은 토털 패션을 제안한다. 

정 상무는 "친근한 유통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감도 높은 패션, 월별 스페셜 에디션 제안 등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움,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옷을 고객에게 제안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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