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대표 장철진)가 여성복 「BNX」 내실 강화에 집중한다. 상반기 백화점 철수를 결정하고 현재 10개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고 소진에 열을 올린다. 내년 상반기까지 유통망은 1~2개 정도만 신규 점포를 유치하고 더 이상의 확장은 하지 않는다.
현재 재고 소진율에 대한 성과는 작년 가을부터 30% 정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3년차 재고는 95%, 2년차의 경우 80%, 1년차는 70% 이상 소진했다. 또한 NC해운대점 등 주요 매장은 월 매출 6000만원을 꾸준히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흘러간다.
이번 가을 시즌은 기존 상품을 위주로 운영하며 겨울은 보충 물량을 확보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우터 위주로 15가지 스타일을 기획해 매출 견인에 나선다. 또한 아울렛 상품은 사입 80% 이상, 자체 제작 20% 이하로 가져가 수익 개선에 나선다.
또한 유통가에 따르면 '「탱커스」는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고별전을 치룬다'고 전했다. 현재 남은 물량은 온라인과 9개 오프라인 숍에서 판매하고 17 F/W를 기점으로 백화점 등 모든 매장을 모두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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