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전략 상품 개발에 투자

한국패션협회 2017-08-04 00:00 조회수 아이콘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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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컨템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이 런칭 2년 차, 시장 안착 전략으로 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종전 차별화된 캐릭터를 활용해 ‘왁’의 개성을 표현했던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전략 상품군 개발을 통해 브랜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동 시즌 스타일 수는 전년 대비 약 40% 확대, 4개의 전략 상품군으로 정비했다. 

시그니처 라인과 왁키’s 갤럭시 라인은 ‘왁’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상품군으로, 각각 캐릭터, 로고, 까모플라쥬 패턴 플레이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왁키미어 라인은 ‘왁’과 캐시미어의 합성어로, 우수한 품질의 캐시미어를 30만원 미만대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특히 심혈을 기울인 제품군은 겨울 시즌을 공략한 윈-핏 다운이다. 라운딩에 최적화된 다운으로,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운베스트, 본딩 기모팬츠, 경량다운, 헤비다운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전략 상품의 반응은 SNS 마케팅을 통해 즉각적으로 살핀다. 

이와 함께 타깃층이 겹치는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자사 브랜드 ‘럭키슈에뜨’와 협업한 여성 골프웨어 라인 ‘WAAC LCG’를 출시, 30대 여성 고객들의 유입량을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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