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올리비아하슬러’의 2017 FW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하슬러’의 화보는 ‘The Art of Conversation’를 컨셉으로 배우 한지혜와 함께 가을 분위기를 담았다. 지난 시즌 절제된 건축미의 현대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삼았다면 이번 시즌에는 따뜻한 분위기와 북유럽의 노스탤지어 감성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던함과 따뜻한 감도를 동시에 지닌 컨템포러리 감성을 다방면으로 보여주는 의도다. 또한 북유럽 자연 이미지를 화보 곳곳에 배치해 노스텔지어적 감성을 극대화했다.
전속모델 한지혜는 예술 조형물이 곳곳에 놓인 아뜰리에 공간 속에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톤다운 된 트렌치코트 등 여성미를 내세운 스타일과 더불어 체크패턴의 수트, 야상점퍼처럼 격식과 활동성을 내세운 아이템 등 다채롭게 표현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