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스파오'가 지난 26일 선보인 짱구 파자마가 판매를 개시한 지 2시간 만에 전국적으로 완판됐다.
이랜드월드는 지속적인 짱구 파자마 리오더 요청에 따라 1만장을 재생산해 전국매장에서 지난 26일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일부 매장들에서는 오픈 전부터 소비자들이 줄을 서 짱구 파마자 구매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스파오'는 고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SNS 채널에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고객 인터뷰를 진행했다. 짱구 파자마는 만화 속 주인공이 입는 옷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완판 열풍을 불러온 여름용 짱구 파자마 제품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이달 말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에는 아동용 사이즈 생산을 고려하고 있으며 출시가 확정 된다면 패밀리 잠옷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스파오' 온라인 쇼핑몰에서 처음 선보인 짱구 파자마는 출시 30분만에 완판되고 동시 접속자수 3만명을 기록하며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또 당일 SNS 2500만 뷰를 돌파해 1주일간 페이스북 최고 인기글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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