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MCM’의 베스트셀러 패트리샤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할 수 있는 MTO(Made To Order)서비스를 국내 도입한다.
‘MCM’의 MTO 서비스는 소비자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패트리샤 백의 가죽과 디테일 등 여러 옵션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오더 서비스다.
매장 내 별도의 MTO 서비스 존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나만의 백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선택 사항들을 3D 시뮬레이션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다.
가죽 소재는 ‘MCM’의 로고가 패턴화된 비세토스 소재와 민무늬의 스페인산 송아지 가죽 등을 조합하여 선택 가능하며 스터드 장식도 가방의 가장자리에 적용할 수 있다. 가죽 및 장식 샘플이 담긴 MTO 트레이가 서비스 존에 함께 비치돼 가죽 및 로고, 잠금 장치의 디자인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또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태그 장식에 영문 이니셜을 새기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MTO 서비스로 제작 가능한 패트리샤백은 ‘MCM’의 그린북 아카이브에 포함된 패티에서 재탄생된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소프트한 가죽에 하드한 월계수 잠금 장식이 포인트다.
‘MCM’의 MTO 서비스는 오는 10월부터 청담동 ‘MCM’ HAUS 매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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