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원더브라」가 강남역 내∙외부에 총 3개 매장을 운영하며 강남역 상권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강남역은 여성 직장인 중심의 유동인구가 많아, 지하철 환승 동선부터 로드숍까지 이너웨어 매장이 10개 이상 밀집된 핵심 상권이다.
특히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마지막으로 오픈한 '미란다커점'이 지난달(8월) 월 1억1000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매장은 지난 4월 방문한 브랜드 전속모델 미란다커를 명예점장으로 세워 '미란다커점'이라는 애칭과 함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90여개 「원더브라」 매장 중 최상위 매출을 냈던 롯데몰 김포공항점의 윤정하 매니저가 지난 7월부터 매장을 이끌면서 접객 만족도가 높아졌다.
그외 신분당선 쪽 매장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아 매출이 높고, 2호선 근방 매장은 작은 규모 대비 효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 매장 모두 지난 8월 4일~8일까지 '원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덕도 있었지만, 상권 특성상 50% 이상 할인율을 내걸고 상시 할인을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엠코르셋측은 이번 매출실적을 고무적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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