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프로, 매장도 매출도 ‘두배’

한국패션협회 2017-09-04 00:00 조회수 아이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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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전개하는 스포츠 키즈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의 마켓쉐어 확장이 순조롭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지난 8월(기준 13일)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200.7% 신장, 총 16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많아진 유통망 수를 감안해도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상위권 매장인 신세계 센텀시티점, 광주점, 대구점 월평균 매출은 7천만원 대로, 효율이 상당히 좋다. 

‘플레이키즈프로’의 고 성장세는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포티즘을 배경으로, 아동만을 위한 스포츠 멀티스토어로 특화시킨 사업 방향이 유효했다고 분석된다. 

‘나이키’, ‘조던’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것을 강점으로, 해외 직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또 해외 직접 구매로는 힘든 교환, 환불 및 A/S가 가능해 직구족 중 ‘플레이키즈프로’로 이동한 고객들도 상당수이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유통 확장으로 이어져, 지난달에만 10개 매장을 오픈했다. 

당초 연내 목표 유통망 수는60개에서 65개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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