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 유통마진 없애 의류가격 낮췄다

한국패션협회 2017-09-07 00:00 조회수 아이콘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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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서비스 기반 유통마진․재고 부담 줄여
㈜TBH글로벌(대표 우종완, 舊 더베이직하우스)가 O2O 서비스의 일환인 선주문 후생산 방식의 ‘굿오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굿오더 프로젝트(Good Order Project)’는 TBH글로벌의 내․외부 소싱 및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선주문’ 혹은 ‘주문 생산’ 방식을 도입해, 시중에서는 고가에 형성될 수밖에 없는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현재는 가을․겨울에 실용적인 제품이나,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던 캐시미어 소재 100%의 코트와 터틀넥 니트를 시중가의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는 O2O서비스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유통 마진을 없애고 재고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의류 가격도 낮출 수 있었다. TBH글로벌 측은 앞으로도 매 시즌별 필수 아이템을 선정해 굿오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TBH글로벌은 지난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진 옴니채널을 활성화하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다양한 스타일과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O2O서비스를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O2O서비스의 도입 이후 올해 봄/여름 옷을 판매하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 간 동기간 대비 매출이 100% 신장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