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CHARM'S)」와 협업해 빅로고, 레터링 트렌드를 반영한 30가지 잡화 상품을 선보인다. 신발, 가방, 모자, 장갑 등 아이템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슈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슈펜」의 탄탄한 유통망과 신속하고 가성비 높은 생산력에 「참스」의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더해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슈펜」관계자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10~20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중 하나인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는 연예인들이 이 브랜드의 옷을 즐겨 찾아 1020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슈펜」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한 콜래보레이션 기념 행사에서 「참스」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백팩을 사전 예약 판매했다. 현장 예약 구매자만 200여명을 훌쩍 넘어 이번 협업에 대한 인기를 미리 실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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