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FP 남성복 전면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7-09-14 00:00 조회수 아이콘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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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가 합리적인 가격의 남성복 브랜드들을 전면 리뉴얼한다.

코오롱은 지난 3일 코오롱모터스 전시장에서 RESET이라는 키워드로 FP 사업부 소속 브랜드들의 리뉴얼 컨벤션을 열고 ‘브렌우드’, ‘지오투’, ‘스파소’ 3개 브랜드의 리뉴얼 방향과 함께 달라진 제품을 선보였다.

‘브렌우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즈니스 라이프웨어의 컨셉으로 실용성 높은 아이템들을 제안했다. 특히 ‘브렌우드’는 정장 라인에서 기계세탁이 가능한 정장, 코듀라를 소재로 해 내구성을 높인 정장 등 관리가 편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Packable 아이템을 공개하면서 부피를 줄여 입지 않았을 때 휴대 가능한 아이템을 제안했다.

‘지오투’의 경우 이탈리안 어반 캐주얼 컨셉으로 한 캐주얼 브랜드로 개편하고 제품라인은 물론 핏과 스타일을 전면 개편한다. 이에 따라 크로스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단품 아이템을 다수 선보였다. 또 스트레치를 강조하면서 활동성에 초점을 둔 제품들을 선보였다.

유통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줬는데 ‘브렌우드’는 유통망 확장에 집중하고 ‘지오투’는 유통 채널을 다각화 하는데 힘쓴다. 또 ‘스파소’의 경우 기존의 쇼핑몰, 마트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고 온라인 몰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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