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지주사 전환 박차

한국패션협회 2017-08-18 00:00 조회수 아이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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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CFO에 이윤주 상무보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주사 전환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랜드는 MBK파트너스와의 ‘모던하우스’ 매각을 최종 마무리, 지난 17일 매각 대금이 최종 입금되면서 부채비율을 낮추고 운영 비용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랜드그룹의 부채비율은 200% 내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랜드는 이처럼 재무구조가 개선됨에 따라 각 법인별로 책임경영과 사업 개편, 지주회사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지주회사는 이랜드월드로 하고 패션부문 법인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랜드는 새로운 지주회사 체제를 이끌어 갈 그룹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이윤주 상무보(사진)를 선임했다.

이윤주 CFO는 1989년 이랜드에 입사했으며 2009년부터 2015년 까지 중국이랜드 사업부에서 중국 CFO를 지내면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고 최근까지 이랜드리테일 재무 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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