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시리즈」 여성 라인 등 토털화 시동(?)

한국패션협회 2017-09-11 00:00 조회수 아이콘 1142

바로가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 편집 브랜드  「시리즈」가 론칭 10주년을 기해 여성 라인을 선보이는 등 토털 브랜드로 시동을 건다. 이번 F/W시즌 간절기 코트를 포함한 6가지 스타일의 여성복을 출시한다.  「시리즈」 특유의 유러피언 빈티지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 

남성복과 동일한 소재와 컬러로 선보여 3040세대들의 커플룩으로 활용해도 좋다. 여성 라인은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출시한 것이지만 반응에 따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여지도 남겼다. 

더불어  「시리즈」는 원단부터 패턴, 봉제까지 모든 생산 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하는 '하이퀄리티 메이드 인 이탈리아' 라인도 처음 선보인다. 그동안 편집 브랜드로서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했던  「시리즈」는 이를 토대로 이탈리아 기술로 풀어낸 라인을 기획한 것이다. 

이탈리아 생산 라인 9종 첫 선

코트와 재킷, 팬츠 등 9종을 기획했으며 다수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 생산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 Veneto 지방의 공장에서 생산해 완성도 높다. 이 상품은 10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올 시즌 시그니처 아우터 제품들에게는 안감 등쪽에 포켓을 만들어 감사편지와 함께 핫팩, 로또 등 톡톡 튀는 선물을 넣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겠다고 전한다. 

한편  「시리즈」는 2007년 론칭한 이후 셔츠 전문  「셔츠바이시리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 온라인몰 '바이시리즈' 등으로 라인을 확장했다. 현재 기준 110개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900억원을 올리며 성공적인 편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