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 신규는 패션잡화?

한국패션협회 2017-09-15 00:00 조회수 아이콘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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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MLB’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신규 사업으로 패션잡화 브랜드 런칭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정승기 상무를 영입, 신규 사업부를 맡겼다. 정 상무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띠어리’, ‘바네사브루노’ 등과 ‘MCM’ 영업 총괄이사를 거쳐 2011년부터 LF 액세서리 부문장을 역임한 바 있다.
 
에프앤에프는 내년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디자인실장에 ‘닥스 액세서리’, ‘루즈앤라운지’에 근무했던 이영진 실장을 기용하는 등 핵심 멤버를 구축,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다. 신규 패션잡화는 젊은 여성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백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한편 에프앤에프는 최근 뉴욕에 디자인하우스를 설립하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순환 근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트렌드 수용과 글로벌 마인드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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