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SJSJ」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와 특별한 만남

한국패션협회 2017-09-26 00:00 조회수 아이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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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의 여성복 「SJSJ」가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와 손을 잡는다. 자사 여성 캐주얼 브랜드 「SJSJ」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의 일환이다. 포니는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1인 미디어 제작자로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섬은 SNS상에서 포니의 영향력을 높게 샀다. 그녀는 유튜브 300만명, 인스타그램 419만명 등 총 700만명 이상의 팬을 확보한 영량력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직접 쓴 메이크업 관련 책은 150만부 이상 팔렸고 씨엘 등 유명 연예인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등 국내 뷰티 시장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도 유명하다.

한섬 관계자는 "중국 웨이보 약 500만명 등 해외 SNS 계정까지 합치면 전세계 1200만명이 포니의 메이크업 영상을 보고 있다"며 "국내외 코스메틱 업계와 소비자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SJSJ」가 다양한 색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포니의 콘텐츠와 어울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포니는  「SJSJ」의 스타일리시룩, 모던데일리룩, 캐주얼룩 등 세 모습을 선보인 아티스틱 캡슐 컬렉션 스타일을 직접 입고 이와 어울리는 포인트 메이크업 팁을 알려준다. 이달 28일부터 관련 영상이 포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자사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섬은 연령층이 젊고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가 강한 「SJJSJ」가 신규 고객 창출과 기존 브랜드 「타임」 「마인」 「시스템」 등 구매를 이어주는 전략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 “모바일 커머스와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브랜딩이 필요하다”며 “브랜드별 시그니처 아이템 개발 등 상품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방식 온·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K패션’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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