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여성·스포츠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7-07-26 10:07 조회수 아이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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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여성·스포츠 사업 확대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패션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재편은 지금까지 취약 분야로 지적돼 왔던 여성복과 스포츠 사업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미 지난 상반기 개미플러스로부터 수입 여성복 ‘띠어리’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나인웨스트’까지 인수, 여성복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의 여성복 사업은 ‘구호’를 비롯해 ‘이세이미야케’ 등 4개 브랜드로 늘어나게 됐다.


여기에 내년 런칭을 목표로 새로운 여성복 브랜드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 역시 백화점을 겨냥한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사업부에서도 내년을 목표로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사업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지난 연초 기용된 박창근 전무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채널(2007.7.26/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