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디자인 수장, 김건희 이사 어디로

한국패션협회 2017-08-25 00:00 조회수 아이콘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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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을 성공으로 이끈 주역, 김건희 이사가 이 브랜드를 떠나게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이사는 크리스에프엔씨(전 크리스패션)에서 13년간 몸담으며 「핑」  「팬텀」 「파리게이츠」등 세 브랜드를 각각의 다른 콘셉트로 아우르며 이끌어왔던 실력가로 이후 아웃도어 업체인 K2코리아에의 골프 론칭 시기부터 구애를 받아 처음부터 도맡아왔다.

김 이사는 그 당시 '두렵지 않았습니다. 좋은 골프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알 테니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에 힘을 싣기도. 

특히 「와이드앵글」은 아웃도어 기업에서는 하는 골프 첫 론칭인데다 기존 골프웨어들과 차별화를 해야만 하는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패션과 기능을 믹싱하며 볼륨화하는데 성공한다. 또 론칭 2개월 만에 월매출 2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골프시장 톱 그룹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은「와이드앵글」은 K2코리아 특유의 공격적인 마케팅까지 뒷받침되면서 시장에 안착하게 된다. 

한편 김 이사가 떠난 이후의 이 브랜드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 골프마켓에서는 이곳의 움직임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Profile
1995~1999년 가나레포츠,
「로베르따디까메리노」
2000~2013년 크리스패션 「핑」 실장
「핑」 「팬텀」 「파리게이츠」 통합 부장
2014년~現 K2코리아
「와이드앵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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