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3000명 대상 웨딩란제리 선호도 1위 조사

한국패션협회 2017-09-20 00:00 조회수 아이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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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 웨딩 란제리 선호도 1위는 여전히 ‘화이트 란제리’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앞두고,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의 「비비안」이 25~35세 미혼 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웨딩, 신혼 란제리 선호도 조사를 했다. 「비비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했다.

그결과 예비 신부들이 미래의 남편에게 선물 받고 싶은 웨딩 란제리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란제리가 뽑혔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청초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란제리를 응답자의 35.4%가 선호한 것. 

강지영 「비비안」 디자인 팀장은 “웨딩드레스의 로망을 충족시키는 화이트 란제리는 매년 웨딩시즌 마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며 “매년 「비비안」이 출시하는 웨딩 란제리는 브라 컵 전체에 수놓아진 레이스와 브라 중앙의 비즈 장식이 웨딩드레스를 모티브로 한다”고 소개했다.






2위를 차지한 스타일은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핑크 란제리다. 전체 응답자 중 27.1%가 이를 선택했다. 핑크 색상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색상 중 하나면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색상이기도 하다. 

반면 달콤한 신혼을 위해 갖고 싶은 속옷 아이템 1위로는 전체 응답자 중 35.9%가 답한 커플 파자마가 차지했다. 커플 파자마의 경우, 다른 속옷 아이템에 비해 활용도와 실용성이 높은 상품이다. 

스타일에 따른 선택의 폭도 넓다. 편안함이 우선이면 면소재의 캐주얼한 파자마, 격식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실크 파자마, 원피스 스타일의 파자마 등으로 취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속옷 아이템은 슬립 원피스로, 전체 응답자의 31.5%가 선택했다. 슬립 원피스는 평소 슬립 원피스를 입지 않는 여성들도 신혼의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하여 구입하거나 결혼을 앞둔 절친한 친구를 위해 선물하는 속옷 아이템이기도 하다. 

웨딩 슬립 원피스의 경우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도록 가슴과 원피스 끝단에는 섬세한 자수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이외 부분은 시스루 스타일로 섹시함을 강조하는 상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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