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멤버스」 클래식 슈트가 돌아왔다!

한국패션협회 2017-09-06 00:00 조회수 아이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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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캠브리지멤버스」가 클래식 슈트를 메인으로 한 F/W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소재나 패턴, 액세서리의 활용 등 포인트 요소에 변화를 줬으며 최고급 캐시미어, 알파카, 비큐나 소재 등을 특화했다. 

그레이, 베이지 등 따뜻한 컬러를 강조했다. 영화 '킹스맨'으로 인해 재조명 받기 시작한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글렌체크와 하운즈투스 등 클래식한 패턴도 올 시즌 주목할 만하다. 

이정미 「캠브리지멤버스」 디자인실장은 “남성복의 가장 중심이 되던 블루, 네이비 컬러에서 미디움 그레이와 카멜 베이지 같은 컬러가 이번 F/W시즌 키컬러가 될 것"이라며 "이런 컬러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캐시미어 100%, 비큐나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부클레얀, 알파카와 같은 소재의 볼륨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한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글렌체크, 하운투즈 등 주목

「캠브리지멤버스」는 고급 소재로 진행하는 MTM(Made To Measure: 맞춤 정장) 서비스 같은 차별화된 요소에 집중한다.  MTM 서비스는 국내 소재 뿐 만 아니라 이탈리아, 영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제냐, 로로피아나, 도멜, 콜롬보, 세루티 등 최고급 원단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 제작 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된다. 

한편 「캠브리지멤버스」는 이번 시즌 가볍고 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특수한 울 소재인 ‘캐시미어’에 주목한다. 캐시미어 100%로 슈트•재킷•코트는 물론 스웨터•머플러 등 전 품목을 준비했으며, 40주년 기념상품으로 최고급 비큐나 재킷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따뜻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알파카 혼방 코트와 재킷도 출시 예정이다. 

이번 F/W시즌 영국의 멋을 강조한 클래식한 슈트가 대거 등장했다. 컬러 또한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그레이와 신뢰감을 주는 따뜻한 컬러인 베이지를 시작으로 컬렉션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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