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중국 내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중국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최근 중국 청두 왕푸징 백화점에 ‘아가방갤러리’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 16일 왕푸징 복합쇼핑몰에 왕푸징 2호점을 오픈했다. ‘아가방갤러리’가 입점된 왕푸징 백화점그룹은 지난 1955년 설립된 국영백화점으로 중국의 대표 3대 백화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아가방앤컴퍼니는 웨이신(위챗), 광고, 전시, 현장 프로모션 등을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하고 제품 소재와 안전성 면에서 경쟁력을 높여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제품의 현지화, 매장 인테리어 차별화 등을 통해 매장을 방문한 가족들이 패션뿐 아니라 한 공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등을 핵심 요소로 내세워 중국 시장 내 수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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