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디자이너 송지오가 내년 S/S시즌 론칭하는 「송지오옴므」가 베일을 벗었다. 송지오 디자이너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감성이 묻어나는 슈트 라인부터 젊은 에너지,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캐주얼 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시즌 컬러는 블랙 & 화이트를 기반으로 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전달했다.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을 프린팅한 셔츠, 티셔츠 등도 눈길을 끌었다. 포멀 라인은 19세기 로맨틱을 표현했다. 다양한 테일러링과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 라인은 밀리터리를 기반으로 한 상품들로 아방가르드한 실루엣과 디테일, 정교한 테크닉을 통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웨스턴 에이지의 로맨틱한 방랑자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데님과 프린트 티셔츠를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너의 경우 아트적인 요소와 유스 컬처를 결합한 아트워크 셔츠,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송지오옴므」는 내년 2월을 출발점으로 백화점 10여개점에 입점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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