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디즈니와 재회, '백설공주' 콜래보 확장

한국패션협회 2017-09-25 00:00 조회수 아이콘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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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ME)」이 디즈니와 함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로엠」이 디즈니와 함께 협업 상품을 출시한 것은 지난 2월 미녀와 야수에 이어 두 번째다.

「로엠」의 디즈니 협업 상품은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사과, 거울, 마녀, 난쟁이 등 동화 속 시그니쳐 아이콘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총 22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해 준비했다.

의류는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 총 8종으로 발랄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 룩으로도 제격이다.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문구 등이 자수로 디자인되거나, 한 컷의 만화를 프린팅하는 등 의류에 재미 요소를 담아낸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백설공주의 스토리를 디자인화한 상품으로 가방, 지갑 등 총 14가지 스타일의 잡화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백설공주'에 대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로맨틱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핵심"이라며 “디즈니의 ‘백설공주’ 애니메이션 개봉 80주년을 기념헤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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