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이 ‘마에스트로’의 고급화를 위해 타키자와 시게루를 모델리스트로 영입하고 타키자와 시게루 컬렉션 라인을 런칭했다.
이번 타키자와 시게루 컬렉션은 수트, 셔츠, 데님으로 구성했다. 수트는 어깨에서 목으로 밀착 설계된 클라이밍 칼라를 구현했으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아시안 포워드 피치 공법을 이용해 활동성을 확보했다.
셔츠의 경우 시그니쳐, 서울, 도쿄, 턱시로 라는 이름의 4가지 라인을 선보였으며 곡선 형태의 등판과 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방식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원추형 커프스, 5각형 거셋 등을 통해 디테일을 살렸다.
컬렉션에서는 데님 제품도 선보였다. 데님라인은 화산석을 사용한 바이오 워싱인 아타리 염색 방식을 채택하고 두 개의 바늘로 봉제하는 체인 스티치 기법을 통해 견고함을 살렸다.
한편 타키자와 시게루는 ‘유나이티드 에로우즈’의 패터너를 거쳐 현재 일본 긴자에서 14년간 수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타키자와 시게루는 컬렉션 라인 뿐만 아니라 추동시즌 ‘마에스트로’의 전체 공정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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