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글로벌 진출 모색

한국패션협회 2017-10-19 00:00 조회수 아이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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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글로벌 진출을 다각도도 모색하고 있다.
형지는 지난 10월 13일 부산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에 중국 문화계 수장인 롱위시앙(龙宇翔. 55)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 주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은 중국의 패션, 영상, 여행, 전시 등 모든 문화산업의 공식 대외 창구다. 롱위시앙 주석은 아트몰링을 방문해 최병오 회장과 ‘엘리트’ 교복 중국 진출 전략, ‘까스텔바쟉’의 글로벌 진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17일에는 뉴욕주립대 FIT 조이스 브라운 총장과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을 비롯한 뉴욕주립대 관계자 20여명이 서울 역삼동에 패션그룹형지 본사를 찾았다. FIT는 뉴욕주립대학교 산하의 예술, 디자인, 비즈니스, 기술 분야의 전문학교로 1944년 뉴욕주립대학교 안에 패션산업의 인재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유명 패션 전문학교다.

조이스 브라운 총장은 인천 송도에 소재한 한국뉴욕주립대에 FIT를 유치하게 된 시점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적인 패션기업을 찾아 인재양성과 교류에 대한 협력을 구하고자 패션그룹형지를 찾았다.

최병오 회장과 조이스 브라운 총장은 앞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패션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인턴십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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